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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


쿠팡이츠로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가 배달된다는 사실은 너무나 기분 좋은 소식~!!!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안그래도 배달의 민족인 우리나라 배달앱에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각종 식당과 메뉴들이 등록되고 있어서 소확행을 누리는 중입니다.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배달앱 중 쿠팡이츠를 선호하는 이유는 단연 빠름 빠름!!!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주문시 만두 4피스를 써비스로 준다하여 고민 없이 주문했어요~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먼저 연안식당 꼬막비빔밥을 소개합니다~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앗~!!! 사진을 잘못 찍었다는 ... ㅜㅜ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갓김치, 콩나물무침, 미역무침, 간장게장 보이시죠?
4종류의 반찬도 알차게 함께 배달됐어욧~~!!!!

박을 꼬막무침에 넣고 쓱싹쓱싹 비비고 동봉된 참기름 뿌려서 다시 쓱싹쓱싹 비벼서 얼른 한 입 물어보니~~~
말해 뭔합니까!!!!
맛이 아주 👍 👍 !!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다음은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소개가 있겠습니다~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으아아악~~!!!!!!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보이시죠?
네 조리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해물뚝배기라 적잖이 당황했으나... 신속하게 냄비에 옮기고 펄펄 끓여 주었습니닷~!!! 😀

펄펄 끓인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한스푼 떠서 후후 불어서 냐미냐미~~ 역시 맛은 👍 👍 👍 !!!

이렇게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는 대만족 저녁식사였습니다~

연안식당 써비스 만두


아차차... 연안식당 써비스 만두 4피스도 소개합니다~

연안식당 만두 써비스


너무 배불러서 어찌하나 걱정도 잠시!
한 입에 쏘~옥 넣어보니 새우 맛과 갈비 맛이 납니다~!!
짝짝짝 👏

네 아마도 빠른 시일내에 쿠팡이츠로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 다시 즐길 예정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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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 중 하나는 삼위일체(三位一體)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서에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를 기독교의 핵심교리로 믿고 있다. 그러나 이해하기 어려운 교리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삼위일체를 정통교리로 채택한 니케아 신조의 한계와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의 설명을 통해 올바른 삼위일체의 의미를 이해해보도록 하자.

 

삼위일체의 정통신조인 니케아 신조의 한계

 

삼위일체의 정통신조인 니케아 신조는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다. 아리우스 논쟁, 즉 아버지인 하나님과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대해 논의 한 결과 아버지와 아들을 동질(호모우시오스)로 보는 니케아 신조는 삼위일체라 하여 기독교의 기본교리로 채택되어 아리우스주의를 배격하는 결말로 끝이 난다.

 

그러나 삼위일체의 정통신조인 니케아 신조도 삼위일체 진리의 핵심에 접근하지는 못하였다.

니케아 신조에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성부의 외아들”, “성부와 동일한 본질이라고 표현함으로써 성부=성자라는 개념을 제시하였으나 그 개념이 애매모호하다. 삼위일체 즉 하나님께서 한 분이라는 뜻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삼위일체의 정통 신조인 니케아 신조는 하나님이 세 분이심을 강력하게 선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오늘날까지 삼위일체를 믿노라 하는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까지도 에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은 쉽게 인정하나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쉽게 시인하지 못하는 형편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성부와 성자는 하는 일이 같아서 일체라 하는 것이다라는 등의 이상한 삼위일체 교리를 전하기도 한다. 이러한 성경 지식의 부재로 말미암아, 교회 역사에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하는 유사 아리우스주의가 연이어 나타나 성경을 억지로 해석해 그리스도의 신성을 매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 한 가지 니케아 신조의 한계를 짚어보자면 니케아 신조에서는 성령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니케아 회의 이후의 기독교회는 성부=성령”, ‘성자=성령이라는 성경적 이해에 이르지 못하고 성령의 본질조차 깨닫지 못한 상태로 유명무실한 삼위일체라는 용어만 신학 교리로서 전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의미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의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각각 개체(個體)가 아니라 그 근본이 한 몸, 즉 일체(一體)라는 뜻이다. 이 삼위일체의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참 비밀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어렵다.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를 간단히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H2O)의 상태변화에 대해 생각해보자. 물 그 자체는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게 되면 물은 얼음이라고 하는 딱딱한 고체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반대로 물을 끓이게 되면 그 물은 수증기라는 기체 형태로 변하게 된다.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온도에 의해서 달라진 형태를 가졌고, 달라진 그 형태에 따라서 이름도 다르게 부르지만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근본 원소는 똑같은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이 세 시대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를 가지시고 이 땅에 출현하시고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의 의미는 하나님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라 표현을 하는데, 성부, 성자, 성령은 구원 사업을 진행하시는 가운데 등장하셔야 할 시기와 형태, 그 때마다 불리워질 이름이 다르다 할지라도 그 근본은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일인삼역(一人三役)으로 구원 사업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을 성삼위일체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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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핵심교리 삼위일체-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사도들의 증거)

 

하나님의교회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사도들의 증거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보자.

 

하나님께서 아버지로 섭리하실 때와 아들로써 섭리하실 때 형태를 조금 변모시켜서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가셨고 이름도 각각 달랐다, 아버지로 섭리하실 때의 이름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셨고 아들로서 섭리하실 때의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각각 다른 분이신가? 아니다. 마치 물과 얼음이 같은 물인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 분이 아니시라 같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출현하실 때 아기의 모습 아들의 모습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한 아기, 아들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을 쓰셨지만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이사야 선지자가 증거하고 있는 대목이다. 아들이면 아들로서만 호칭이 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가르쳐 주고 있다. 예수님을 아버지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의 영의 아버지시기 때문이고, 그 분이 곧 아버지이신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는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이심을 증거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신적인 모습이 아니라 예수라는 이름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니까 많은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삼위일체를 배우고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시더라도 올바르게 영접할 수 있는 상식을 갖기 위함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떻게 깨달았는지 살펴보자.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기록하였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근본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으로 믿었다.

 

9:5 “조상들도 저희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일반적인 하나님의 의미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라 하였다. 성부시대에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이 성자시대에 예수님으로 나타나신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도 명확하다.

 

하나님의교회 핵심교리 삼위일체-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교회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이해하기위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보도록 하자.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 선지자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여호와 하나님이라 증거 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예수님이라 증거하고 있다.

 

1:16-19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

 

골로새서는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만약 성부와 성자가 개체라면 이사야 44:24에 홀로 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골로새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한 책이다. 사도바울은 가말리엘 교법사 밑에서 성경에 관한 것을 정통적으로 배운 사람인데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이가 여호와라는 사실을 몰랐겠는가? 알면서 골로새서 1:16에 왜 예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라고 기록했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알고 보니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 구원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수고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골로새서 1:16에 만물이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창조되었다 하지 않고 예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표현했던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 분이 아니라 동일한 한 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삼위일체-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의교회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일하게 알파와 오메가이심을 확인해보자.

 

1:8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기에서는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였다.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 알파벳 가운데 처음과 끝 글자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계시록 2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라 말씀 하신 대목이 있다.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여기서 라는 존재는 계시록 22:16에서 보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일체시다.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창조하셨으므로 절대로 똑같은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두 처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 분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그 형태를 예수라고 이름을 지었고 그렇게 부르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일체라는 관계가 성립된다.

 

하나님의교회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해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이심을 성경의 증거를 통해 살펴보았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친히 나와 아버지는 동일체이지 다른 개체가 아니다(10:30) 증거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런 내용들을 성경에는 있지만 부인하고 싶어 하는 가운데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근본 하나님을 아는 체계 자체가 없어지게 되고 무너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삼위일체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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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