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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아띠제 롤케이크 중에서 제철맞은 무화과 롤케이크.
일요일에는 이른 매진으로  조각 롤을 먹고,
입  안에 아른거리는 탓에 오늘은 예약의 치밀함까지
선보이며 통째로 업어왔습니다~~~


네네 특별한 날 아니어도 맛있는 케이크는 언제나 생각나니 초는 필요없습니다~~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트를 만나기 전 설레임은 기념으로 남겨둬야재~~~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
사이즈는 일반 롤케이크와 비슷.
가격은 2만 2천원 입니다~~
상자에서 나와라~~~


영암  무화과가 통째로 올려져 있고 케이크 속 가득 큼직한 무화과 덩어리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앗 물론 크림도 무화과 생크림이구요~
부드러운 화이트 스펀지 롤케이크랍니다~~



네네~  예쁘게 자르는 건 게로로씨의 재능은 아니었던걸로...
보이시죠? 큼직한 무화과 덩어리~~
속속 가득  채워진 크림 보시고 겁내실 필요 없습니다~!!
많이 달지 않거든요~
입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맛에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를 이 야심한 밤에 우유와 먹ㅇㅓ봅니다.

밤이 아니면 아메리카노를 곁들였겠지만...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는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네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이니까요.
그냥 맛난 케이크 한 조각에 걱정 근심 같이 녹여 먹어봅니다~

:
Posted by 파레피데모스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솔직후기


백옥피부를 꿈꾸는 사람들이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솔직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또한 백옥피부 꿈꾸는 사람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백옥까지는 아니지만
허옇던 팔이 타서 약간 거뭇거뭇해졌습니다.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소문을 듣고 열심히 다른 리뷰를 찾아보고 결론은 속지말자였습니다.
그러나.
팔목과 팔뚝의 색의 차이가 보기 흉하여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내돈내산해보았습니다.


저는 튜브형제품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써보지 않고는 100퍼 믿지 못하니까요...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상품설명


자연스럽게 즉각 톤업
숯 캡슐로 부드럽게 노폐물 각질 케어
미백 보습 효과
끈적임 묻어남 없이 뚜어난 밀착력
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솔직후기


제품을 팔에 바르고 롤링했더니 숯 때문인지 회색으로 변했습니다.

성심성의껏 롤링해준 후 물에 씻으면 끝~~~
엄청난 미백효과 기대해봅니다~~~


제품을 씻어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민손입니다.

톤업이 어느정도 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얼룩덜룩해지기도합니다.

노폐물 각질제거 되는것 같습니다.
물로 씻어낸 후 마치 바디 오일을 바른듯 부드럽습니다.

끈적임 묻어남 없으나 수건으로 세게 닦으면 하얀색 덧입혀진
정체가 닦여서 본래 민손으로 돌아옵니다.


아유아유 롤링턴 톤업크림 급한대로 꾸준히 사용해 보렵니다.

:
Posted by 파레피데모스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

코시국에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은 역시 치콜이겠죠~
푸라닭 블랙마요에 도전해봤습니다.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에 반한 후기


푸라닭 블랙마요 배달왔어요~
고급진 더스트팩 포장 열어보면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이 성사되겠지요~!!!!


하하;;;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성사는 아직 한잔계 남았네요.
처음 만나는 치킨아이들앞에 매우 들떠있습니다.

기름떡볶이 레드도 함께 만나고 싶어서 같이 딸려 왔네요.


딱 봐도
왼쪽이 푸라닭 블랙마요 중 블랙알리오 오른쪽이 고추마요입니다~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만난 후기
☆☆☆☆

깊고 진한 간장과 담배한 마늘이 어우러진 치킨.
교촌 오리지널과 닮은듯 다른 맛.
달콤짭짜롬해서 손이가요 손이 가~~
오븐에 한번 굽고, 깨끗한 기름에 또 한번 튀겨서인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사삭했습니다~

푸라닭 블랙마요 고추마요와 만난 후기
☆☆☆☆☆

고소한 마요네즈와 매콤한 청고추의 조화로 탄생한 치킨.
하지만 보시다시피 청량고추 아니구요
네~ 할라피뇨입니다~
속았다라는 괘씸함은 한 입 먹는 순간 다 날아갑니다~
이거 저는 왜 이제서야 먹어본겁니까? ㅜㅜ
앞으로 최애 치킨으로 낙점~!!!


푸라닭 기름떡볶이 레드와 만난 후기
☆☆

음... 매운맛 메니아들에게 레드라는 이름은 좀...
개인적으로 좀더 바삭했었더라면...

어찌하였든간에 처음 접한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고충사요의 만남 후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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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

요즘 핫하다는 에그드랍 메뉴.
선택부터 고민Yes, 하지만 후회No.




오고가며 눈여겨 보던 에그드랍 매장을 방문했다.
신메뉴까지 출시되어 아주  다양한 메뉴가 내 눈을 즐겁게함과 동시에 나의  뇌를 혼란에 빠뜨려 주었다.
에그드랍 메뉴 선택 장애의 늪에 빠진 것이다.


고민 노노~
가장 인기템인  베이컨치즈 선택
그리고 인기 드라마에서 선보였다던, 그리고 나도 매우 좋아하는
아보홀릭 선택

앗~!!! 그런데 조리과정을 슬쩍 훔쳐 보는데
빵이 매우 작다.
아무래도 양껏 먹기엔 아쉬울 것 같다.
그래서 급하게 갈릭베이컨치즈 추가 들어갔다.




이제 에그드랍 메뉴 생생후기!!

에그드랍 베이컨더블치즈

토핑으로는 아메리칸 치즈와 베이컨이
그리고 빵 안 가득 스크램블에그가 가득 들어가 있다.
그래서인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진다.
소스는 스리라차 마요네즈 소스 사용.

이거슨 동생과 남편님이 선택한 메뉴라 나는 한 입  맛보기만 하였지만 맛있다고 생각한다~^^

에그드랍  아보홀릭

토핑으로는  아보카도
역시 빵 안 가득 스크램블 에그가 한가득~
그리고 소스는 랜치소스 사용.

이거슨 내 취향이라 맛있다~!!!

허겁지겁 먹기바빠 갈릭베이컨치즈 사진은 생략당했다. 😅
첫 맛은 강렬했으나 끝 맛은  쏘쏘했다 정도?
아마도 어느정도 배가 부른 탓이었으리라...

에그드랍 메뉴  정리.

베이컨더블치즈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가격도 4600원으로 적당함

아보홀릭

아보카도를 아주 매우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 갈림.
먹다보면 조금 느끼해질 수 있어욧~!!!
가격도 5400원으로 조금 비쌈.

갈릭베이컨치즈

역시 갈릭향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그냥 마늘빵 같을 수 있고 조금 짜요.
가격은 4700원

이상 요즘 핫하다는 에그드랍 메뉴 고민Yes,후회No.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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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


쿠팡이츠로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가 배달된다는 사실은 너무나 기분 좋은 소식~!!!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안그래도 배달의 민족인 우리나라 배달앱에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각종 식당과 메뉴들이 등록되고 있어서 소확행을 누리는 중입니다.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배달앱 중 쿠팡이츠를 선호하는 이유는 단연 빠름 빠름!!!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주문시 만두 4피스를 써비스로 준다하여 고민 없이 주문했어요~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먼저 연안식당 꼬막비빔밥을 소개합니다~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앗~!!! 사진을 잘못 찍었다는 ... ㅜㅜ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갓김치, 콩나물무침, 미역무침, 간장게장 보이시죠?
4종류의 반찬도 알차게 함께 배달됐어욧~~!!!!

박을 꼬막무침에 넣고 쓱싹쓱싹 비비고 동봉된 참기름 뿌려서 다시 쓱싹쓱싹 비벼서 얼른 한 입 물어보니~~~
말해 뭔합니까!!!!
맛이 아주 👍 👍 !!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다음은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소개가 있겠습니다~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으아아악~~!!!!!!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보이시죠?
네 조리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해물뚝배기라 적잖이 당황했으나... 신속하게 냄비에 옮기고 펄펄 끓여 주었습니닷~!!! 😀

펄펄 끓인 연안식당 해물뚝배기 한스푼 떠서 후후 불어서 냐미냐미~~ 역시 맛은 👍 👍 👍 !!!

이렇게 쿠팡이츠로 즐겨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는 대만족 저녁식사였습니다~

연안식당 써비스 만두


아차차... 연안식당 써비스 만두 4피스도 소개합니다~

연안식당 만두 써비스


너무 배불러서 어찌하나 걱정도 잠시!
한 입에 쏘~옥 넣어보니 새우 맛과 갈비 맛이 납니다~!!
짝짝짝 👏

네 아마도 빠른 시일내에 쿠팡이츠로 연안식당 꼬막비빔밥&해물뚝배기 쎄뚜 다시 즐길 예정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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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