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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

코시국에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은 역시 치콜이겠죠~
푸라닭 블랙마요에 도전해봤습니다.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에 반한 후기


푸라닭 블랙마요 배달왔어요~
고급진 더스트팩 포장 열어보면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이 성사되겠지요~!!!!


하하;;;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의 만남성사는 아직 한잔계 남았네요.
처음 만나는 치킨아이들앞에 매우 들떠있습니다.

기름떡볶이 레드도 함께 만나고 싶어서 같이 딸려 왔네요.


딱 봐도
왼쪽이 푸라닭 블랙마요 중 블랙알리오 오른쪽이 고추마요입니다~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만난 후기
☆☆☆☆

깊고 진한 간장과 담배한 마늘이 어우러진 치킨.
교촌 오리지널과 닮은듯 다른 맛.
달콤짭짜롬해서 손이가요 손이 가~~
오븐에 한번 굽고, 깨끗한 기름에 또 한번 튀겨서인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사삭했습니다~

푸라닭 블랙마요 고추마요와 만난 후기
☆☆☆☆☆

고소한 마요네즈와 매콤한 청고추의 조화로 탄생한 치킨.
하지만 보시다시피 청량고추 아니구요
네~ 할라피뇨입니다~
속았다라는 괘씸함은 한 입 먹는 순간 다 날아갑니다~
이거 저는 왜 이제서야 먹어본겁니까? ㅜㅜ
앞으로 최애 치킨으로 낙점~!!!


푸라닭 기름떡볶이 레드와 만난 후기
☆☆

음... 매운맛 메니아들에게 레드라는 이름은 좀...
개인적으로 좀더 바삭했었더라면...

어찌하였든간에 처음 접한 푸라닭 블랙마요, 블랙알리오와 고충사요의 만남 후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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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