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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아띠제 롤케이크 중에서 제철맞은 무화과 롤케이크.
일요일에는 이른 매진으로  조각 롤을 먹고,
입  안에 아른거리는 탓에 오늘은 예약의 치밀함까지
선보이며 통째로 업어왔습니다~~~


네네 특별한 날 아니어도 맛있는 케이크는 언제나 생각나니 초는 필요없습니다~~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트를 만나기 전 설레임은 기념으로 남겨둬야재~~~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
사이즈는 일반 롤케이크와 비슷.
가격은 2만 2천원 입니다~~
상자에서 나와라~~~


영암  무화과가 통째로 올려져 있고 케이크 속 가득 큼직한 무화과 덩어리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앗 물론 크림도 무화과 생크림이구요~
부드러운 화이트 스펀지 롤케이크랍니다~~



네네~  예쁘게 자르는 건 게로로씨의 재능은 아니었던걸로...
보이시죠? 큼직한 무화과 덩어리~~
속속 가득  채워진 크림 보시고 겁내실 필요 없습니다~!!
많이 달지 않거든요~
입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맛에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를 이 야심한 밤에 우유와 먹ㅇㅓ봅니다.

밤이 아니면 아메리카노를 곁들였겠지만...
아띠제 무화과 롤케이크는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네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이니까요.
그냥 맛난 케이크 한 조각에 걱정 근심 같이 녹여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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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