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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특징,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은 존재한다.

 

하나님의 교회 특징은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은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특징인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예수님 외에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으므로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은 존재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일까?

 

 

하나님의 교회 특징, 분명히 존재하는 성령의 이름(안상홍님)

 

저들의 주장은 사도행전 4장을 근거로 하고 있다. 

 

행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을 근거로, 예수님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 특징,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은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마태복음 28장의 말씀에는 분명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 했으니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 특징,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는 성경을 부인하는 자인 것이다. 그리고 만약 성령의 이름이 없다고 주장하려면, 당연히 함께 언급되어 있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도 없다고 주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들도 잘 알다시피 아버지의 이름인 '여호와'와 아들의 이름인 '예수'는 존재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은 있는데 성령의 이름만 없다는 주장은 모순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 특징, 성령의 이름(안상홍님)도 분명히 존재한다.

 

구원자의 이름은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

 

또한 만일 예수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는 말씀을 가지고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을 부인한다면, 예수님의 이름도 믿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증거했기 때문이다(사 43:11). 그러므로 저들의 주장은 거짓이다.

 

그렇다면 여호와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예수님을 믿는 것은 왜 잘못된 일이 아닐까? 

첫째, 구원자의 이름은 시간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서의 '나(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은 성부시대에만 해당하는 말씀이었다. 성자시대까지 포함되는 말씀은 아니었다.

둘째,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등장하실 것도 예언했기 때문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증거했지만, 동시에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장차 아들의 입장으로 오실 것이라고 즉,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등장하실 것까지도 예언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ㅎ나ㅏ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그러므로 성자시대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예수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는 말씀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신 성자시대 이후 또 다른 시대가 예언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예수님 이후 또 다른 이름의 구원자가 등장할 것이 예언되지 않았다면,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를 믿는 것은 잘못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성부시대, 성자시대와 더불어 성령시대도 분명히 예언되어 있고(마 28:19), 예수님의 새 이름을 가진 구원자가 등장할 것도 예언되어 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3:12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https://youtu.be/dwrHha5a8eM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되겠는가?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시대에 예수님의 새 이름을 믿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예수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 특징,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이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
Posted by 파레피데모스

요즘 핫하다는 에그드랍 메뉴.
선택부터 고민Yes, 하지만 후회No.




오고가며 눈여겨 보던 에그드랍 매장을 방문했다.
신메뉴까지 출시되어 아주  다양한 메뉴가 내 눈을 즐겁게함과 동시에 나의  뇌를 혼란에 빠뜨려 주었다.
에그드랍 메뉴 선택 장애의 늪에 빠진 것이다.


고민 노노~
가장 인기템인  베이컨치즈 선택
그리고 인기 드라마에서 선보였다던, 그리고 나도 매우 좋아하는
아보홀릭 선택

앗~!!! 그런데 조리과정을 슬쩍 훔쳐 보는데
빵이 매우 작다.
아무래도 양껏 먹기엔 아쉬울 것 같다.
그래서 급하게 갈릭베이컨치즈 추가 들어갔다.




이제 에그드랍 메뉴 생생후기!!

에그드랍 베이컨더블치즈

토핑으로는 아메리칸 치즈와 베이컨이
그리고 빵 안 가득 스크램블에그가 가득 들어가 있다.
그래서인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진다.
소스는 스리라차 마요네즈 소스 사용.

이거슨 동생과 남편님이 선택한 메뉴라 나는 한 입  맛보기만 하였지만 맛있다고 생각한다~^^

에그드랍  아보홀릭

토핑으로는  아보카도
역시 빵 안 가득 스크램블 에그가 한가득~
그리고 소스는 랜치소스 사용.

이거슨 내 취향이라 맛있다~!!!

허겁지겁 먹기바빠 갈릭베이컨치즈 사진은 생략당했다. 😅
첫 맛은 강렬했으나 끝 맛은  쏘쏘했다 정도?
아마도 어느정도 배가 부른 탓이었으리라...

에그드랍 메뉴  정리.

베이컨더블치즈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가격도 4600원으로 적당함

아보홀릭

아보카도를 아주 매우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 갈림.
먹다보면 조금 느끼해질 수 있어욧~!!!
가격도 5400원으로 조금 비쌈.

갈릭베이컨치즈

역시 갈릭향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그냥 마늘빵 같을 수 있고 조금 짜요.
가격은 4700원

이상 요즘 핫하다는 에그드랍 메뉴 고민Yes,후회No.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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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레피데모스